고라타이샤는 해발 312m의 고라산(高良山)에 있으며, 액막이, 무병장수, 교통안전, 복덕만복 등 생활 전반을 지켜준다고 믿어왔다. 이 사진은 6월 저녁 무렵, 주차장에서 사당으로 향하는 계단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. 6월의 밤에는 돌계단 양쪽에 있는 등롱에 불이 켜지는 헌등제가 열립니다. 또한 신전은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, 신사 건축으로는 규슈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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