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 킬로미터에 달하는 송림과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, 푸른 바다가 자랑거리다. 운이 좋으면 바람에 의해 만들어지는 '풍문(風紋)'이라는 줄무늬도 볼 수 있다. 산책할 수 있도록 '산책로'도 조성되어 있다. 또한 '석양 풍경 시계'라는 석양이 지는 시간과 방향을 한눈에 알 수 있는 풍경 시계도 있다.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천천히 수평선으로 지는 석양은 매우 아름답고 감동적일 수밖에 없다.
후나하라 고분(5㎞)
하마보우 축제(7월) 토요일 야시장(7월)
스위트 콘 하카타 아마오 야마미 한 네이블